오랫만에 면세점 와인 포스팅입니다. 면세점에… 살만한 와인이 그닥 … 없어요 그래도 추천하는 제품들은 최고의 초이스라고 보면 됩니다. 달달한 와인을 먼저 추천드린게 있죠.펠러(Peller) 아이스와인면세점에서 아이스와인은 무적권 펠러입니다. 맛이 상향 평준화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펠러가 확실히 맛있습니다. 펠러 마시다 다른거 못 마셔요;;;(이니스킬린은 옛말… 또르르) 그리고 아이스와인처럼 달달한 와인 찾는다면 포트와인 추천합니다. 다만 포트와인은 도수가 높고 18-20도 달달한 느낌이 좀 다릅니다. 타우니 포트계열은 견과류의 향이 나고 고숙성의 경우 브랜디의 향이 많이 개입됩니다. 그중에서도 포트와인 최고봉은 역시그라함 Graham’s 자 간략하게 소개 들어가고 추천 상품 갑니다. 고고 제주공항 면세점에..

올해 1월 알리에서 구매한 아이템 입니다. 고속충전기 필요하다면 강력추천 아이템!! tooki 140W 고속충전기 집에서만 쓸 용도기 때문에 접히거나 휴대성은 포기하고 테이블 위에 안정적으로 다양한 기기와 연결을 목적으로 구매했습니다. 일단 언빡싱 갑니다. 고고~~ 친절하게도 박스에 포장되었고 한글로 표기까지 되었습니다. 제가 알리에서 판매중인 충전기 브랜드 중 가장 먼저 구매했던게 BASEUS(베이스어스) 였고, 그 다음이 ESSAGER(에쎄저 ??) 였어요. 근데 유튜버 궁금하기님 영상으러 보고 tooki 브랜드를 알게되었고 65W 충전기를 구매, 만족하여 140W 충전기까지 구매하게 됩니다. 겉박스가 고급지네요. 한국형 플러그가 적용된 점도 칭찬합니다. 단촐한 구성입니다. 본체, 브라켓, 220V코..

JDC면세점에 오랫만에 샴페인 신상품이 보여 소개시켜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샴페인하우스 파이퍼하이직(PIPER-HEIDSIECK)의 에센셜(ESSENTIEL) 라인중에 블랑드블랑(BLANC DE BLANCS, 이하 블드블)과 블랑드누아(BLANC DE NOIRS, 이하 블드누) 입니다. 보통 파이퍼하이직 하면 먼저 떠오르는 접근성 좋은(흔히 만날 수 있는) 엔트리급 제품인 CUVEE BLUT 일텐데요. 워낙 많은 곳에서 판매하고 있고(심지어 편의점에도) 맛 또한 딱! 엔트리급에 맞춰져 있어서 부담없이 즐길 만한 제품이죠. 그리고 엔트리보다 윗급이 에센셜(ESSENTIEL) 라인입니다. 에센셜 라인은 1. 에센셜 2. 에센셜 블랑드블랑 3. 에센셜 블랑드누아 세가지가 존재하며 모든 제품이 엑스트라..

정말 오랫만에 면세점 정보입니다. 기존에 다뤘던 내용도 있지만 그동안 가격인상 꽤나 있었고요. 가장 중요한 할인 정보를 원하는 의견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쓸데없는 말은 패스하고 꿀 정보 고고합니다. https://youtube.com/@RLOVEWHISKY?si=0fYrVuuN1jPZk2HZ 알럽 위스키 R love whisky면세 위스키 가격 을 알려드립니다. 여기는 제주www.youtube.com 친한 동생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입니다. 가격정보 및 입고 관련 정보가 수시로 업데이트 되어서 보기 편하실겁니다. 3월 주류 할인정보 기간 : ~ 3/311. 2병 구매시 주중 10%할인 2병 구매시 주말(금,토,일) 15%할인 2. 개별 할인 상품 개별 할인과 2병 구매시 할인은 중복이 가능함 - 발렌..

최근 방문한 JDC 공항면세점 레드와인 하나 후다닥 추천드릴께요. 사실 전에도 마신적은 있었고 전에는 2014빈티지 였나… 다시 반가운 마음에 보니 레이블이랑 빈티지가 바뀌었네요? Chateau Trianon 2015 면세점 주류코너 입구 매대에 판매중인 제품. 그때는 다른 레이블이었는데 빈티지가 2015로 바뀌며 레이블 또한 변경된 듯 합니다.근데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레이블이네요..?? 맞습니다. 페트뤼스.. 글자체도 거의 같고 뭔가 비슷한 느낌이네요. 페트뤼스와는 가격차이도 많이나고 직접적인 비교대상이 아니니 패스하더라도 2015 그레이트 빈티지!! 유명 산지의 프랑스 보르도 와인은 평타 이상은 해줍니다.(해줄겁니다) 보르도 그레이트 빈티지는 공식이죠. 보르도 쌩떼밀리옹 지역이라 역시 포도품종은 멜..

안녕하세요. 찐 제주인 제리헤이파더입니다. ㅎㅎ 캠핑 시작하면서 필요하다고 느끼게 된 것들 중 하나가 바로 보조배터리입니다. 4인 가족이 카크닉(차로 다니는 피크닉)만 다녀도 핸드폰 배터리가 모자라더군요. 오토캠핑 제대로 다니는 캠퍼님들처럼 파워뱅크까지는 아니지만.. 대용량 보조배터리가 필요하다 느꼈습니다. 그래서 캠핑 멘토인 @backbooker_boo.tan 형님에게 물어보니 로모스 배터리가 그나마 쓸만하다고 듣고 추천받고 구매했어요. 네이버에서 정식 수입되는 제품의 경우 A/S가 된다는 장점 이외에는 가격메리트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직구를 택했습니다. 제 나름대로의 기준이 10만원 이하의 제품들 중 A/S에 굳이 얽매이지 않는다면 직구를 선택하는 편입니다. 잘 사용하다 고장나게 되면 또 하나 사게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