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포스팅을 못해서 방치된 내 블로그... ㅠㅠ 다시 정신차리고 포스팅 해봅니다!! 요즘은 TV나 포털사이트에 코로나19 아니면 정치얘기 밖에 없네요. 사실 요즘은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겠습니까마는 다들 힘든시기이지만 재밌는 기사, 웃게 만드는 일이 더 필요한 요즘입니다. 다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조니워커 블루 신상품 소식입니다. 조니워커 Ghost and Rare “Glenury Royal” 가격은 $399 / 용량은 1L / 도수는 43.8% 사실 이 제품의 런칭은 작년에 이미 이루어졌습니다만 JDC면세점에는 이제야(?) 입점이 되었네요. 최초 수량은 270병이 입고되었습니다. 차후 입고될 물량은 아직 미지수입니다. 초기 물량이 조기소진된다면 모르겠지만, 가격이 좀 사악한 편이라 아..

코로나19가 우리나라를 강타하고 있습니다. 연일 확진자 수는 2-3백명씩 늘어나고 있고... 신천지 신도자들을 중심으로 확산을 막기게 불가능할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퍼진 것 같네요. 이럴때 일수록 개인 방역을 철저히 하고 모임 및 집회 등을 자제해야 함이 맞겠습니다. 제주 방문객수도 급감하여 하루 출도객 수가 1.5만명 밑으로 떨어진 상태입니다. 제주 방문자의 대부분이 관광을 목적으로 했기 때문에 출도객 수가 줄어드는 건 어찌보면 당연하 결과겠네요. 그래도 전해드릴 할인소식이 있습니다... # 할인 기간 : 2020/03/01(일) ~ 2020/03/31(화) # 할인 내용 1. 매장 내 BEST 20%할인 구분 상품명 용량 판매가 할인가 싱글몰트 위스키 글렌피딕 18Yo 700ml $103 $82 글렌피..

2년전엔가.. 어느덧 생각이 난 건데요. 집에 있는 TV에 게임기를 연결해서 건슈팅게임을 즐기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폭풍검색을 했지요... 과거 플레이스테이션2를 좀 했었고 요즘은 플스4가 대세지요. 근데 플스4에는 건슈팅게임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당근마켓에서 PS3+모션컨트롤러 풀셋으로 중고로 구매했네요. 그리고 간단한 악세사리 종류를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해서 컴퓨터 책상을 나름 풀셋으로 만드는데 성공했습니다. 허나, 플스3 중고 구매시에 받았던 듀얼쇼크 하나는 배터리 충전이 되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물론 판매자분께 모든 설명은 듣고 구매했지만 최근에 아이들이 플스를 하는데 불편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듀얼쇼크3 배터리를 교환해보고자 또 알리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https://ko.aliexp..

코로나19의 긴장감이 지구 전체를 흔들고 있는 지금.. 관광산업이 주인 제주에 방문하는 관광객들도 많이 줄었구요. 거리에 렌터카 역시도 많이 줄었습니다. 2월 초 보다는 조금씩 1일 출도객이 점점 늘어나는 조짐이 보여 다행입니다만, 매일 뉴스에는 확진자가 조금씩 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조금씩 분위기가 좋아져서 그럴까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지 않은 고객들도 많이 보이고 직원들도 마스크를 벗은 채 근무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관광객들이나 직원이나 모두 힘든 시기인 것 같습니다. 마스크로 코를 막고 숨을 쉬니 입 주변에 피부 트러블이 나는 경우도 종종 있더라구요. 서로 조심하고 또 조심해서 얼른 코로나 사태에 종지부를 찍어야 경제활동이 원할하게 돌아갈텐데.. 주변에 자영업 하시는 분들도 엄청 힘들다..

예전에 검아웃 올인원 디젤에 대해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사실 스타나다인을 먼저 했어야 했는데 재작년에 검아웃이 갑자기 핫해져서 여러개를 구매한 터라 검아웃 먼저 포스팅하게 된 것이지요. 최근에 지인이 스타나다인을 같이 구매하자길래 냉큼 구매해보았습니다. 구매는 인터넷에서 구매하였고 473ml 대용량 기준 병당 만원꼴입니다.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sug.top&where=nexearch&query=%EC%8A%A4%ED%83%80%EB%82%98%EB%8B%A4%EC%9D%B8+%EB%94%94%EC%A0%A4&oquery=%EC%8A%A4%ED%83%80%EB%82%98%EB%8B%A4%EC%9D%B8&tqi=UClcylp0YihssN9MFdNs..

출고 후 7년차 디4 오너의 주관적인 차량관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작년 가을에 에어서스 문제가 있었던 후로 겨울에는 "Coolant Level Low" 경고등이 찾아왔습니다. 천천히 지켜보니 냉각수 레벨이 낮은게 아니라 냉각수 리저브 통 내의 뜨개가 뜨질 않아 센서값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문제였고요. 부품은 알리에서 일단 주문을 해놓은 상태입니다. 근데.... 최근 우한에서 발발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인지 발송이 되질 않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직구하는 사람들 얘기로는 현재 물건 발송이 원할하게 이루어 지지 않는 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구요.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이런 상황이 빨리 종결을 맞이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모두 건강하게 사태가 종결되야 겠지요.. 오늘한 작업은 간단한 작업입니..